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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M] SI·SM·SaaS·MSP 구조 — 한국 IT 산업의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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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프로젝트 관리 · 37 / 64

[SI/SM] SI·SM·SaaS·MSP 구조 — 한국 IT 산업의 일하는 방식

신규 구축(SI)·운영유지보수(SM)·클라우드 서비스(SaaS)·운영대행(MSP)·온프레미스의 차이와, 발주사-원청 SI-하도급(개발/운영/솔루션/인프라)으로 이어지는 한국 IT 산업의 다단계 구조를 직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INCIDENT ALERT
HIGH

입사 첫 주, 같은 사무실에 명함이 세 종류입니다.

옆자리 김 책임은 "○○금융 차세대 구축 PM"입니다. 1년 뒤 시스템을 오픈하고 떠납니다. 그 뒤 자리를 지키는 박 선임은 "○○금융 운영 담당"이라 매일 장애 티켓을 받습니다. 회의에 들어온 외부 업체 이 과장은 "저희가 클라우드 운영대행을 맡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주사 정 차장은 "우리는 그냥 구독해서 쓰는 메일 서비스도 있고, 직접 깔아 쓰는 그룹웨어도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같은 'IT 일'인데 부르는 이름이 다 다릅니다 — SI, SM, MSP, SaaS, 온프레미스. 게다가 정 차장(발주사)이 김 책임(원청 SI)에게 맡기고, 김 책임은 다시 옆 건물 협력사에 일을 내리고 있습니다. 명함의 회사와 실제 일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이 다단계 구조와 일하는 방식의 이름을 모르면, "이 일은 누가 책임지고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가"를 영영 헷갈립니다. 이 모듈은 한국 IT 산업이 일을 나눠 갖는 방식을 직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이번 챕터에서 배울 것
  • 1SI·SM·SaaS·온프레미스·MSP의 정의와 차이를 자기 말로 구분해 설명할 수 있다
  • 2"만들고 떠나는 SI"와 "남아서 돌보는 SM"의 계약·과금·책임 차이를 말할 수 있다
  • 3발주사 → 원청 SI → 하도급(개발·운영·솔루션·인프라) → 실담당자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와, 각 위치의 역할·책임·돈 흐름을 그릴 수 있다
  • 4특정 신고/업무가 어느 일하는 방식(SI/SM/MSP/SaaS)에 속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 5내 직무(기술지원·서비스운영·PMO 보조·고객 커뮤니케이션)가 이 구조의 어디에 가까운지 지도 위에 찍을 수 있다

일하는 방식 다섯 가지 — SI · SM · SaaS · 온프레미스 · MSP

💡개념

같은 IT라도 '만드는 일'과 '돌보는 일'은 다른 직무다

신입이 가장 먼저 헷갈리는 건 "다 같은 IT인데 왜 이름이 이렇게 많지?"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누가 만들고, 누가 운영하고, 누구 환경에서 도느냐가 다르면 계약·책임·돈의 흐름이 통째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산업이 각각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섯 가지를 한 줄씩 잡으면:

  • SI(System Integration, 신규 구축) — 없던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 넘기는 프로젝트. 시작과 끝(오픈·검수)이 있습니다. "○○ 차세대 구축", "주문 시스템 신규 개발"이 SI입니다.
  • SM(System Management, 운영·유지보수) — 이미 사는 시스템을 매일 받아 돌보는 계속 계약. 장애 처리·요청 처리·패치·모니터링. 끝나는 날이 없고 계약 기간 동안 계속됩니다.
  • SaaS(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 서비스) — 공급사가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돌리고, 고객은 구독료를 내고 접속만 합니다. 설치·운영·인프라는 공급사 책임. 사내 메일을 외부 메일 서비스 구독으로 쓰는 게 SaaS입니다.
  • 온프레미스(On-Premise, 설치형) — 소프트웨어를 고객사 자체 환경(자체 서버·데이터센터)에 설치해 씁니다. 패치·백업·확장 책임이 고객(또는 그 SM 협력사)에게 있습니다. SaaS의 반대편입니다.
  •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운영대행) — 고객의 클라우드 계정·인프라를 대신 운영해 주는 회사·계약. AWS/네이버클라우드 계정을 고객 대신 설계·운영·비용관리. SM이 '시스템'을 돌본다면 MSP는 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돌봅니다.

핵심 감각: SI는 만들고 떠나고, SM은 남아서 돌보고, MSP는 클라우드를 대신 돌보고, SaaS·온프레미스는 "어디서 돌고 누가 인프라를 책임지느냐"의 두 축입니다.

💡개념

다섯 가지 비교표 — 책임이 어디에 있는가로 읽는다

표로 묶으면 차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읽는 법: 가장 중요한 칸은 **"누가 인프라·운영을 책임지나"**입니다. 이 칸이 계약과 돈의 무게중심을 결정합니다.

구분한 줄 정의계약 성격누가 운영·인프라를 책임지나끝나는 날대표 예
SI (신규 구축)없던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 넘김프로젝트(도급)구축 중엔 원청 SI, 오픈 후엔 고객/SM에 이관있음(오픈·검수)차세대 시스템 구축
SM (운영·유지보수)사는 시스템을 매일 받아 돌봄계속(운영) 계약운영 협력사(SM 업체)없음(기간 갱신)그룹웨어 운영, 장애 대응
SaaS (클라우드 서비스)공급사가 돌리고 고객은 구독·접속구독공급사(서비스 제공자)없음(구독 유지)외부 메일·협업툴 구독
온프레미스 (설치형)고객 자체 환경에 설치해 사용라이선스+구축/SM고객사(또는 SM 협력사)설치는 끝, 운영은 계속사내 데이터센터 그룹웨어
MSP (운영대행)고객 클라우드를 대신 운영운영대행 계약MSP 사업자없음(기간 갱신)AWS/NCP 계정 대행 운영

표를 한 문장으로: "이 일은 만드는 일인가(SI) 돌보는 일인가(SM·MSP), 그리고 인프라는 고객 것인가(온프레미스) 공급사 것인가(SaaS)" — 이 두 질문이면 다섯 가지가 정리됩니다.

SI·SM·SaaS·온프레미스·MSP 다섯 가지 일하는 방식을 정의·인프라 책임 주체·끝나는 날 기준으로 나란히 비교한 카드 도표

그림: 만드느냐 돌보느냐, 그리고 인프라가 누구 것이냐 두 축으로 다섯 가지 방식을 가른다.

이 업무는 어느 일하는 방식인가 — 판단 기준
없던 시스템을 끝나는 날(오픈)을 두고 새로 만든다SI(신규 구축)프로젝트·도급, PM/PL이 일정·범위·산출물 관리
이미 운영 중인 시스템의 장애·요청·패치를 매일 받는다SM(운영·유지보수)계속 계약, SLA·티켓·월간보고 중심
소프트웨어를 사지 않고 월 구독으로 접속만 한다SaaS인프라·운영 책임은 공급사, 고객은 사용·관리만
고객사 자체 서버·데이터센터에 설치해 쓴다온프레미스패치·백업·확장 책임이 고객(또는 SM 협력사)에
고객의 AWS/클라우드 계정을 대신 설계·운영·비용관리한다MSP(운영대행)클라우드 전문 운영, 비용·보안·아키텍처까지
구축 프로젝트가 끝나 오픈했고 이제 매일 돌봐야 한다SI → SM 전환구축에서 운영으로 '이관' — 인수인계·안정화 기간 핵심

한국 IT 다단계 구조 — 일은 아래로, 돈과 책임은 위로

💡개념

발주사 → 원청 SI → 하도급 → 실담당자

한국 IT를 처음 겪는 사람이 가장 당황하는 지점은 **"명함의 회사와 실제 일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산업이 다단계 도급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일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고, 돈과 책임은 아래에서 위로 모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단계를 펼치면(들여쓰기가 곧 위계입니다):

  • 발주사 / 고객사 — 돈을 내고 시스템을 의뢰하는 주체. 은행·공공기관·대기업 등. "이런 시스템이 필요하다"를 정의하고 예산을 집행합니다.
    • 원청 SI (또는 그룹사 IT 자회사) — 발주사와 직접 계약하고 **전체 책임(납기·품질·SLA·하자보수)**을 지는 회사. 대형 SI 기업이나, 대기업이라면 그룹 내 IT 자회사가 이 자리를 맡습니다. 직접 다 만들지 않고 일을 쪼개 아래로 재위탁합니다.
      • 하도급 — 개발사 — 실제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짜는 협력사. 화면·기능·API를 구현합니다.
      • 하도급 — 운영사(SM) — 오픈 후 시스템을 받아 장애·요청을 처리하는 협력사.
      • 하도급 — 솔루션사(벤더) — DBMS·미들웨어·보안·모니터링 같은 제품을 납품·설치·기술지원하는 회사.
      • 하도급 — 인프라사 —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OS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는 협력사.
        • 실제 담당자 — 위 협력사 소속으로 현장에서 손을 움직이는 엔지니어·운영자. 명함은 협력사지만 일하는 곳은 발주사 사무실인 경우가 많습니다(상주).

읽는 법: 계약선은 한 단계씩만 연결됩니다. 발주사는 원청과, 원청은 각 하도급과 계약합니다. 그래서 발주사가 화가 나도 협력사 엔지니어에게 직접 따지지 않고 원청에게 말하고, 원청이 다시 협력사에 전달합니다. 이 '한 단계 건너 소통'이 한국 SI의 특징이자 답답함의 원인입니다.

발주사에서 원청 SI를 거쳐 개발·운영·솔루션·인프라 하도급과 현장 실담당자로 일이 내려가고 돈과 책임은 위로 모이는 다단계 도급 구조도

그림: 일은 아래로, 돈과 책임은 위로 — 계약선은 한 단계씩만 이어진다.

💡개념

각 위치의 역할·책임·돈 흐름

같은 프로젝트 안에서도 위치마다 보는 것·책임지는 것·받는 돈의 성격이 다릅니다. 이 표가 이 모듈의 핵심 산출물입니다.

위치핵심 역할책임지는 것돈의 흐름자주 쓰는 말
발주사 / 고객사요구사항 정의·예산 집행·검수사업 목적 달성, 예산돈을 '내는' 쪽(원청에 지급)"이거 언제 됩니까", "검수 못 합니다"
원청 SI / 그룹사 IT전체 사업관리·하도급 관리·발주사 대응납기·품질·SLA·하자보수 전체발주사에게 받고 하도급에 지급(마진)"범위 밖입니다", "협력사 조율하겠습니다"
하도급 — 개발사기능·화면·API 구현맡은 개발 범위의 품질·납기원청에서 받음(인력·기능 단위)"스펙대로 했습니다", "추가 요건이네요"
하도급 — 운영사(SM)장애·요청 처리, 모니터링, 월간보고합의된 SLA(가용성·응답시간)원청/발주사에서 운영비로 받음"P1 발생", "이번 달 가용성 99.9%"
하도급 — 솔루션사제품 납품·설치·기술지원자사 제품의 동작·패치라이선스+유지보수료"벤더 케이스 열겠습니다"
하도급 — 인프라사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구축·운영인프라 가용성·성능·보안구축비+운영비"증설 리드타임 2주", "방화벽 정책 필요"
실제 담당자현장 작업·1차 대응맡은 작업의 실행소속 협력사가 급여 지급"지금 보고 있습니다", "원청에 보고했습니다"

돈 흐름을 한 줄로: 발주사 → 원청(마진 떼고) → 하도급 → 담당자 급여. 위로 갈수록 책임·마진이 크고, 아래로 갈수록 실제 작업이 많아집니다. 이 비대칭을 알면 "왜 협력사가 추가 요건에 예민한가", "왜 원청은 범위를 그렇게 따지는가"가 보입니다 — 각자 자기 위치의 돈·책임을 지키는 것입니다.

직접 해보기 — 업무를 구조 위에 배치하기

1명함과 업무를 다단계 구조·일하는 방식에 매핑하기

아래 5개 상황을 (1) 일하는 방식(SI/SM/SaaS/온프레미스/MSP)으로 분류하고, (2) 등장인물이 다단계 구조의 어느 위치(발주사·원청·하도급·담당자)에 있는지 적어 보세요. 정답은 ObserveBlock에 있습니다.

TEXT
A. ○○공단이 새 민원시스템을 만들기로 하고, 대형 IT 기업과 1년 계약을 맺었다. 그 기업은 화면 개발을 다시 작은 협력사에 맡겼다.
B. 그 협력사 소속 박 씨는 공단 사무실에 상주하며 매일 화면을 개발한다.
C. 시스템 오픈 6개월 뒤, 다른 업체가 장애 티켓을 받고 매월 가용성 보고서를 낸다.
D. 회사는 메일을 직접 설치·운영하지 않고, 월 사용자당 요금을 내는 외부 메일 서비스로 바꿨다.
E. 스타트업이 자기 AWS를 직접 다룰 인력이 없어, 클라우드 전문 업체에 계정 설계·운영·비용관리를 맡겼다.

판단 직관: 만드는가/돌보는가(SI vs SM·MSP), 누구 인프라인가(온프레미스 vs SaaS), 계약선이 한 단계씩 내려가는가(원청→하도급)를 차례로 물어보세요.

분류: SI / SM / SaaS / 온프레미스 / MSP + 위치
🔍실행 후 확인할 것
  • A = SI(신규 구축). ○○공단 = 발주사, 대형 IT 기업 = 원청 SI, 작은 협력사 = 하도급(개발사). 계약은 발주사–원청, 원청–협력사로 한 단계씩.
  • B = 박 씨는 하도급(개발사) 소속 "실제 담당자". 일하는 곳은 발주사 사무실(상주)이지만 급여는 협력사가 지급, 발주사와 직접 계약 아님.
  • C = SM(운영·유지보수). 오픈 후 운영사가 SLA(가용성)에 따라 장애·보고를 책임지는 계속 계약. SI에서 SM으로 넘어간 전형적 흐름.
  • D = SaaS. 설치·운영을 공급사가 하고 고객은 구독·접속만. 온프레미스(직접 설치)에서 SaaS로 전환한 사례.
  • E = MSP(운영대행). 고객 클라우드 계정을 전문 업체가 대신 설계·운영·비용관리. SM과 비슷하나 대상이 "클라우드 인프라"라는 점이 다름.
  • 핵심 감각: 같은 "IT 업무"라도 (1)만드냐 돌보냐, (2)누구 인프라냐, (3)계약선이 어디까지 내려가냐를 물으면 방식과 위치가 동시에 잡힌다.

현장에서 자주 보는 함정

증상: 발주사나 원청 쪽 신입이 급한 마음에 옆자리 협력사 엔지니어에게 직접 "이것 좀 바꿔 주세요"라고 지시합니다. 그런데 (1) 그 엔지니어가 난색을 표하거나, (2) 며칠 뒤 "그건 계약 범위 밖이라 원청에 정식 요청해야 한다"는 답이 돌아오고, (3) 원청은 "추가 비용·일정 협의 대상"이라며 멈춥니다.

원인: 다단계 도급의 계약선을 건너뛰었기 때문입니다. 협력사 엔지니어는 자기 회사가 원청과 맺은 범위 안에서만 일합니다. 범위 밖 요청은 곧 추가 공수이고, 추가 공수는 추가 계약입니다. 또 직접 지시는 '도급'이 아니라 '파견·지휘'로 해석돼 법적 문제(위장도급)가 될 수도 있어, 현장은 의도적으로 직접 지시를 피합니다.

해결 방향(이 트랙에서 깊어짐):

  • 요청은 계약선을 따라 한 단계씩 — 협력사에 직접이 아니라 원청 창구(또는 PM/PMO)를 통해 정식으로 전달.
  • "이게 기존 범위인가, 추가 요건인가"를 먼저 가른다 — 범위 안이면 절차로, 밖이면 **변경(추가 계약·일정 협의)**으로.
  • 무엇을 누구에게 요청했는지 티켓·문서로 기록 — 구두 지시는 책임 소재가 사라지고 위장도급 리스크를 키운다.
  • 급할수록 "누가 책임지는 자리인가"(원청)에게 말한다 — 작업자에게 직접 매달리지 않는다.

다단계 구조는 답답해 보이지만, 책임과 비용을 명확히 가르기 위한 장치입니다. 구조를 우회하지 말고 구조를 '타고' 일하는 것이 빠릅니다.

💼
실무 맥락
현업 패턴

이 트랙이 향하는 직무를 이 구조 위에 찍어 보면, 당신의 자리는 대개 **발주사 IT 또는 원청 SI 쪽의 '운영·관리 접점'**입니다 — 직접 코드를 짜는 하도급 개발자가 아니라, 운영 중인 서비스의 장애·요청을 받아 처리하고(서비스운영/SM), 협력사 일정과 진행을 챙기며(PMO 보조), 발주사에 진행을 보고하는(고객 커뮤니케이션) 일이 섞인 자리입니다.

구체적으로 당신은 기술지원 + 서비스운영 + PMO 보조 +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교차점에 섭니다. 협력사 엔지니어가 실제 손을 움직이더라도, "이 신고는 무엇이고, 어느 협력사가, 언제까지, 어떤 절차로 처리하며, 그 결과를 발주사에 어떻게 보고하는가"를 조율·통제하는 것이 당신의 몫입니다. 그래서 SI/SM/MSP/SaaS의 차이와 다단계 구조를 모르면, "이 책임은 누구 것이고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가"에서 매번 헤맵니다.

기술을 아는 관리·운영 담당자는 협력사와 대등하게 대화하고, "범위 밖입니다"라는 말이 진짜인지 협상 카드인지 가릴 수 있으며, 발주사에는 산출물("했습니다")이 아니라 결과("이렇게 안정화됐습니다")로 보고합니다. 이 구조 감각이 그 출발점입니다.

다음 모듈에서는 이 구조 안에서 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굴러갈 때 등장하는 프로젝트 역할(PM/PL/PMO/SE/TA/AA/DBA)이 각각 무엇을 책임지고 어떻게 협업하는지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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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확인

퀴즈 — 4문제

Q1

발주사가 '주문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 달라'고 의뢰해 6개월짜리 구축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완료 후에는 매일 장애를 받고 패치하는 별도 계약으로 넘어간다. 앞의 6개월과 뒤의 운영 계약을 각각 무엇이라 부르는가?

Q2

고객사가 자기 데이터센터에 직접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쓰는 방식(온프레미스)과, 공급사가 클라우드에서 돌리고 고객은 월 구독으로 접속만 하는 방식(SaaS)의 가장 큰 차이는?

Q3

한국 IT 다단계 구조에서 '발주사 → 원청 SI → 하도급 개발사'로 일이 내려갈 때, 실제 코드를 짜는 협력사 엔지니어가 직접 발주사와 계약·정산을 하지 않는 이유로 가장 정확한 것은?

Q4

당신의 직무가 '직접 서버를 구축하기보다, 운영 중인 서비스의 장애·요청을 받아 처리하고, 협력사와 일정을 조율하며, 발주사에 진행을 보고하는' 자리라면 한국 IT 구조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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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이슈·스프린트·백로그 — 일을 티켓으로 굴리기

초급

Jira(클라우드 무료 플랜)에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이슈 타입·워크플로우를 구성한 뒤, 백로그를 스프린트로 끊어 보드로 운영하고 JQL·번다운으로 현황을 읽는 전 과정을 직접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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