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팀에서 긴급 티켓이 들어왔습니다.
"프로덕션 서버 SSH가 0.0.0.0으로 열려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중국 IP에서 4,200번의 브루트포스 시도가 탐지됐습니다."
서버 로그를 확인하니 /var/log/auth.log 에 수백 줄의 "Failed password" 항목이 쌓이고 있습니다. 공격은 지금 이 순간도 진행 중입니다.
iptables로 방화벽을 설정하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치명적인 함정이 있습니다: 순서를 잘못 설정하면 자기 자신의 SSH 연결이 끊겨 서버 접근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콘솔 접근이 없다면 서버를 재시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 Lab에서는 다음을 배웁니다:
- "절대 잠기지 않는" 안전한 순서로 iptables 설정
- ESTABLISHED 규칙이 왜 먼저여야 하는지
- -A(append)와 -I(insert)의 차이가 왜 치명적인지
- 재부팅 후에도 살아있는 영구 저장 방법
- 현업에서 iptables를 관리하는 실전 패턴